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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 역시 제목을 보고 읽어보았는데 읽다보니 흔히 자기계발서에 적혀있는 내용들로 그다지 제목과 내용은 연관이 없어보인다. 아무래도 제목은 첫 주제에서 따온 듯 싶다.
이 책은 총 89가지의 주제를 짧게 짧게 이야기하고 있다. 중간중간에 있는 내용에 맞춘 일러스트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. 각 주제마다 주제와 관련이 있는 명언이 하나씩 적혀있어 읽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.
이 책을 읽으며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이건 동의 못하겠다 싶은 내용도 있었다. 이건 사람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.
가끔씩은 편지를 써보자.
때로는 디지털적인 생활보다 아날로그적인 생활이 훨씬 큰 감동과 만족이 될 수도 있다.
-p.99-
단 한 번뿐인 인생, 의미없이 그렇게 쓸쓸하게 떠나고 싶지 않다면 지금 생각해 보라.
'나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'에 대해.
-p.163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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